차기 대권주자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은 1973년(만 50세, 서울출생)으로서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사졸업(1992~1996)후 컬럼비야 대학교의 로스쿨에서 학업을 하였습니다.
전 검사출신으로서 대한민국의 제 69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서 국민들의 대세 인기남이자 천재 장관님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계십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의 본관은 청주 한씨이며, 1남 1녀중 외아들이라고 합니다. 부친은 한명수님으로서 반도체 장비회사인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의 한국 법인의 대표를 지내셨다고 합니다.
출생지는 서울이나, 청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다시 이사를 하여 강남 8학군의 현대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하고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초, 중, 고교 시절 반장을 도맡아서 했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남달리 똑똑하고 하얀 외모로 눈에 띄였던 한동훈 장관님은 학교에 다니는 내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명석한 두뇌에 논리력을 갖추었고, 리더쉽을 겸비하였으며 인간미와 개성을 겸비한 스타일의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기록하는 우등생이면서도 미술과 음악등에 조예가 깊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재학시절에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가입해서 플루트를 연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법시험은 만 22세의 나이인 1995년에 합격을 했으며, 서울대학교 졸업후 사법연수원 27기로 입소를 했는데 연수원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노는 것도 잘하는 연수생이었다고 하는데, 술은 한 잔도 마시지 못한다고 합니다.
1998년에 사법 연수원을 수료한 후에는 대한민국 공군 제 18전투비행단에서 군법무관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검사시절 한동훈 법무부장관님은 '똑똑하고 예의가 바른 인재'로 선배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윤석열 대통령님과의 인연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은 검사로 재직 당시 초반부터 이목을 끄는 스타일의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차기 검찰총장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평가를 주변에서 받았으며 검찰내에서는 '천재'라는 평가가 자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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