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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꿀팁정보

샐러드를 신선하게 소분해서 여러번 먹는 법

by Sneakers2022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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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서 양배추를 채로 썰었다면 찬물에 잠시 담가둔다.

 

영양도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샐러드의 제 1원료로 사용되는 양배추를 채로 썰었다면 잠시 동안 찬물에 담가두어야한다. 자른 양배추는 수분이 빨리 손실되기때문에 양배추의 식감도 떨어지게되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배추는 썰자마자 물에 담가두면 좋은데 시간은 5분 이내로 하는 것이 비타민C의 파괴 및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 샐러드용 야채를 구입해서 씻은후에는 물기를 제거후 비닐 봉지안에 보관한다.

 

샐러드는 매 끼니마다 먹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일 챙겨 먹어야하는 음식이다. 그런데 샐러드를 매번 만들어 먹기 위해서 재료를 손질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샐러드 재료로 사온 각종 야채들은 구입후 세척을 한후에는 물기를 제거해서 ( 야채 탈수기등을 활용한다. ) 비닐봉지에 각각 소분해서 넣어놓고 샐러드를 만들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빠르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좋다.  

 

야채를 비닐에 넣을때에는 비닐안에 공기를 팽팽하게 집어넣어서 입구를 고무줄등으로 꽉 밀봉해놓으면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어도 야채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기때문에 신선하고도 간편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토마토 껍질을 깔끔하고 쉽게 벗기는 방법

 

토마토는 맛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샐러드에 자주 활용하면 좋은 식재료인데 가끔 껍질을 제거하고 먹을 경우가 있다. 토마토의 질긴듯한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은 토마토를 그릇에 넣은후 끓는 물을 붓고 차가운 물에 한번 헹궈내면 토마토의 껍질을 아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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